포피 델레바인은 앱슬리 스위트의 멋진 다이닝 공간에서 패트론 테오 랜달 셰프가 맡은 메뉴와 함께 그녀의 프로세코 델라 비테의 3주년을 기념했습니다. 가을 자연의 기발한 터치와 맞춤형 드바인 칵테일을 비롯한 사려 깊은 배려가 돋보이는 이 친밀한 모임은 포피의 장난기 어린 미학과 인터컨티넨탈 런던 파크 레인 특유의 메이페어 풍 우아함이 조화를 이뤘습니다.
인터컨티넨탈이 신중히 엄선한 앱슬리 스위트는 인문학에 영감을 받아 델라 비테의 이름 난 성공에 대한 헌정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테이블은 꿩 깃털, 무화과, 단풍, 과수원의 과실로 계절감에 맞춘 장식이 사용되었고 짙은 녹색의 담쟁이덩굴과 따뜻한 촛불로 장식되었습니다.
포피는 그녀와 가장 가까운 사람인 가족 그리고 친구 11명과 함께 기념했습니다. 그들은 타로점, 더 드바인과 더 피카딜리 포피를 비롯한 맞춤형 칵테일 메뉴를 즐겼고 빈티지 레코드 플레이어에서 흘러 나오는 현대적인 음악을 들었습니다. 친구와 가족이 직접 쓴 축하 메시지, 페어링된 리큐르가 담긴 맞춤형 프로세코 캐리어, 객실로 돌아가는 모든 투숙객을 위한 이니셜을 새긴 실크 아이 마스크를 비롯한 사려 깊은 깜짝 선물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포피 델레바인의 이 중요한 이정표는 인생 최고의 순간을 축하하는 친밀한 방법인 성대한 이벤트 프로그램의 시작을 표하기도 합니다. 런던의 하이드 파크, 메이페어의 밤하늘,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어린 시절 생가를 배경으로 이탈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기발한 메뉴를 엄선하는 것을 중점으로 했습니다.”
–총괄 매니저, 숄토 크로포드 스미스
1997년 처음 미슐랭 스타를 받은 총괄 셰프 테오 랜달은 토르타 디 파스타 프롤로를 사용한 카나페, 손질한 트러플로 장식한 핸드 가니쉬, 도싯 블루 랍스터와 조개 육수를 낸 라비올리 디 아라고스타, 펜넬 토핑과 구운 다테리니 토마토 등의 이탈리아 메뉴와 아말피 레몬 타르트, 카놀리 바닐라 리코타 치즈케이크, 사크리판티나를 비롯한 달달한 간식의 디저트 테이블을 준비했습니다.
"각 요리의 풍미를 델라 비테의 테이스팅 노트와 맞추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그 도전을 흔쾌히 받아들였죠!"
– 총괄 셰프 테오 랜달
“ 호스트로써, 저희는 디자인부터 인테리어, 요리, 음료에 이르기까지 디테일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신경 써 멋진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포피가 친구 분들과 가족을 비롯한 가장 가까운 사람 11명과 함께 멋진 기념일을 축하할 수 있도록 앱슬리 스위트를 그녀를 위한 멋진 공간으로 변화시켰습니다.”
– 총괄 매니저, 숄토 크로포드 스미스